항상 침묵 속에 있는 사람은 신에 가까이 가기가 쉽다. 그러니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쓸데없이 입을 놀리고, 곧바로 고독과 초조함을 느낀다. 후회할 일을 삼가려는 결심을 하면 진실에 다가선다. 말할 것은 하되, 불필요한 말은 삼가자.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자. 반성과 함께 전진하자. -탈무드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bayou : 물목, 강어귀오늘의 영단어 - representative : 대표, 국회의원오늘의 영단어 - chaos : 혼란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고독만큼 마음에 드는 벗은 지금까지 만난 일이 없다. 공부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혼자인 것이다. -헨리 소로우(미국 철학자) [숲속의 생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법 밑에 법 모른다 ,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곳에서 도리어 법을 어기는 수가 많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e : dice(주사위)의 복수 오늘의 영단어 - eager : 열렬한, 열심인, 열망하는